바나힐 입장권은 구매 후 취소가 안되므로 현지 날씨 상황을 확인하면서 아침 일찍 예약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왕복 편도 이동 편도 클룩으로 당일 예약이 가능합니다. 물론 그랩을 이용하셔도 괜찮습니다만 바나힐에서 다낭으로 이동시 그랩이 안 잡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 대부분 왕복으로 사전에 예약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당일 예약이 가능한 서비스가 지금은 하루전달 예약을 하셔야 이용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사전에 꼭 확인하신후 티켓을 구매하세요.
아침 식사를 하면서 날씨가 괜찮으면 바나힐 티켓 구매, 이동서비스 구매 하시면 호텔까지 픽업하러 옵니다.
다낭 시내 또는 미케비치 근처 호텔에서 바나힐까지는 약 40여분 소요 됩니다. 바나힐 입구에 도착하면 기사님과 몇시에 만날지 약속을 하신후 바나힐 관광이 끝나면 헤어진 장소에서 만나서 다낭시내 또는 호텔로 돌아 올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약속 시간 조율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바나힐 레스토랑의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점심뷔페 포함된 티켓을 구매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이동 서비스는 바나힐 뿐만 아니라 다낭에서 호이안, 후에, 남호이안 까지도 예약 가능합니다.
Klook.com